출처:http://soohyun.sie.net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감동적이고 슬픈이야기입니다.
가슴에 응어리가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서로 용서하며 아름다운 생 가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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