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oohyun.sie.net
아내를 하늘로 보내고 7살난 아들을 키우는 한 젊은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이유는 달라도 편부모 가정을 꾸리는 가장들에겐 거의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시겠지요..
힘내세요~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여러분 곁을 찾아갈 겁니다.
울 마눌에게도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꾸밈없이 씩씩하게 정많고 예쁜맘으로 커준 울 공주와 아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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