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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디딤돌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함을 부정하여서는 안됩니다.
나하나 손해 보더라도 할수 있다는.. 다함께 잘 살아보자는 열정과 배려가 있었기에 정치적인 고난속에서도 헤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부모님들 누가 뭐라고 해도 욕하여서는 안됩니다.
나보다 나라가 잘된다면 나라가 잘되어야 내가 잘될 수 있다는 순수한 열정이 더 컷고 뼈저린 배고픈 세월속에 몸속에 조각되어져온
나보다 조국이라는 국가관이 정치적 상황에서는 맹목적이고 편향된 사고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우리가 살아온 세월과는 너무나 틀린 혹독한 그시절을 통하여 이 나라를 잘 살수 있게 힘을 보태왔다는 자부심이고 자긍심이기때문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가요?
나만큼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 없습니다. 다들 내 잘난 맛에 살아갑니다.
내차 깨끗해야하고 소중한 건 알면서 차창밖으로 불도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를, 쓰레기를 아무거리낌 없이 버리는 사람들이 남들을 평가하고 잘 잘못을 애기하고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있나요?
이러한 사람들 불행하게도 부지기수이고 과연 일만 잘하면 이모든 것을 덮어주어야만 하나요?
종교적 관점에서 우리가 종교를 믿는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요? 폼으로 다니나요? 누가 뭐래도 우리가 원하는 좋은 세상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천국을 가고 천당을 갈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내가 아닌 남을 배려하는 삶이 첫번째이고 모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것 알고 그렇게들 살아보았으면 합니다.
집단적인 이기주의나 편향을 권리인양 포장하여 이슈화로 만들고 나도 모르게 동참하는 행동이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모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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