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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반년 만에 사장 된 42세, 첫 행보는 직급파괴 인사실험

차장 반년 만에 사장 된 42세, 첫 행보는 직급파괴 인사실험 [중앙일보] 입력 2020.05.14 00:23 수정 2020.05.14 02:30 | 종합 2면 지면보기 기자 손해용 기자 평사원 출신으로 입사 18년 만에 사장이 된 김세호(42) 쌍방울 대표가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대표 취임 후 막중한 책임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