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조직

나는 과연... 어떤 성사나 부하에 해당될까?

조아0415 2011. 1. 8. 21:56
직장인들의 필수상식 실업급여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상사와 후배는 어떤 유형일까.

우수한 능력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상사와 부하직원의 의견을 경청하는 상사,
그리고 맡겨진 업무의 경중에 관계없이 성실하게 임하고, 맡겨진 일에 대한 중간보고를 잘하는 부하직원 유형이 가장 선호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실업급여란

1위. 업무능력(전문성)이 뛰어난 상사 (46.9%)
2위. 부하직원의 의견을 적극 경청해 수용하고 이해시키는 상사 (46.2%)
3위.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나 지인 등 인맥이 풍부한 상사 (44.1%)
4위. 업무성과에 대해 공정한 평가를 내리는(공과 사가 분명한) 상사 (41.7%)
5위. 권위적이지 않은 상사 (27.2%)
6위. 부하직원의 업무적 실수를 책임지고 해결하는 상사 (26.5%)

실업급여란

1위. 업무 지시의 일관성이 없는 상사 (57.9%)
2위. 업무능력(전문성)이 부족한 상사 (45.3%)
3위. 퇴근시간에 구애 없이 업무를 지시해 야근을 유도하는 상사 (42.5%)
4위. 말로만 자율적이고 실제 권위적인 상사 (36.3%)

실업급여란

1위. 맡겨진 일이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하는(성실한) 부하직원 (71.8%)
2위. 진행하는 업무에 대한 중간보고를 잘하는 부하직원 (30.5%)
->내가 아는 한 친한 팀장님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 한 팀원에게 성과 평가를 S를 주었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니 중간보고를 너무 잘한다고 ㅎㅎㅎ
3위. 매사에 긍정적인 부하직원 (29.2%)
4위. 때와 장소에 맞는 매너 있는 태도를 갖춘 부하직원 (27.9%)

실업급여란

1위. 실수한 사실을 드러날 때까지 시인하지 않거나 문제점을 모르는 부하직원 (45.2%)
2위. 매사에 불만이 가득한 부하직원 (43.9%)
3위. 맡겨진 일 이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부하직원 (43.9%)
4위. 업무능력(전문성)이 부족한 부하직원 (38.0%)
5위. 직장인답지 않은 어투와 태도를 버리지 못한 부하직원 (23.9%)

실업급여란

- 모든 부하직원과 사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는 상사
- 지나치게 세세한 일까지 챙기고 참견하는 쫌생이형 상사
- 사내 갈등을 무시하는 상사
- 거만한 상사
- 우유부단한 상사
-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상사
- 권한이나 책임을 위임하지 않는 상사
->예전에 어느 리더십에 관한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기도 하다. 부하직원에게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기대한다면,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라.
- 인내력이 부족한 상사
- 고집이 센 상사
- 전문적이지 못한 상사

실업급여란

- 부하 직원에 대한 신뢰
- 정직성과 권위
- 팀웍을 만들어 내는 능력
- 효율적인 지도 능력
- 노(no)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 넓은 안목
- 인내심
- 의사결정 능력

실업급여란

1위 '신뢰감 없고 불성실한 상사' (32%)
2위 '지나치게 꼼꼼한 스타일'(24%)
3위 '부하직원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유형' (12%)
4위 '성장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경우' (12%)
5위 '다른 직원의 성과나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사람' (10%)
6위 '부하직원을 제대로 지도하지 못하는 상사' (8%)

출처 :네이버 오픈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