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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조아0415 2015. 3. 3. 21:02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우물물에 돌 던지지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도움 주었던

 사람들을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은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동안에도

 깨끗이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동안에도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그가 진정으로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필요할 때만 이용해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똑 같은 태도로 맞선다.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히 간직하여 

오래도록 필요한 사람으로 남겨두는것이 좋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좋은 글 중에서

                            

◈ 보너스유머 ◈

 

"요상한 ,슈퍼마켓"

 

어떤 사내가 대형 할인 수퍼마켓에서 강아지

먹이를 사려는데 점원이 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손님, 강아지를 기른다는
증거를 보여 주셔야만 사실 수 있습니다』

 

 

『뭐요? 그런 게 어딨소』
『어쩔 수 없습니다. 여기 규정입니다. 증거를 보여 주세요』
남자는 할 수 없이 툴툴대며 집까지 가서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야 먹이를 살 수 있었다.
며칠 뒤 남자는 다시 고양이 먹이를 사러 그 가게에 갔다.

 


『고양이 먹이 두 개요』
『죄송합니다만 고양이를 기른다는
증거를 보여 주셔야만 사실 수 있습니다』
또 증거 타령이다.

 


화가 난 남자는 종업원에게 항의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며칠 지난 뒤 남자는 가운데 구멍이 뚫린
상자를 갖고 가게에 갔다.

 


점원이 말했다.
『뭘 사시려 오셨죠?』
『이 상자 구멍에 손을 넣어 보면 알아요』
점원은 상자 속에 손을 넣어 봤다.
그랬더니 이게 웬일인가?

상자 안에「똥」이 들어있는 것이었다.
점원은 화를 내며 말했다.
『아니! 손님. 무슨 짓입니까? 똥 이잖아요!』
그러자 남자는,


『알았으면 두루마리 화장지 두 개!!』

 

출처 : 제조혁신-공장합리화운동본부
글쓴이 : 한울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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