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차 만들기 오미자라는 이름은 단맛, 신맛, 매운맛, 짠맛, 쓴맛을 갖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특히 단맛과 신맛이 가장 강하다.
여기서 잠깐 오미자에 대해 알아봅시다~~ 오미자는 폐를 보하며 기침을 멈추고 눈을 밝게 한다고 합니다.
작업 능률을 높입니다. 졸음을 ?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에 좋으며, 주의력 감퇴나 사고력 저하를 개선하고, 신경쇠약을 치료하며, 눈을 밝게 한다고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미자는 시고, 달고, 맵고, 쓰고, 짠, 다섯 가지 맛을 갖고 있는 영약으로 거담, 진해, 정천(가쁜 숨을 바로 잡는다), 청혈(피를 맑게), 검한(식은땀을 거두게), 생진지갈(갈증을 없앤다), 보신(콩팥을 보하고), 견근골, 양오장(오장을 튼튼하게), 요유정(몽정을 없앤다), 강음강정(남녀간에 정력을 강하게), 부녀음냉(여자의 냉을 없앤다)' 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또한 '허로로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남자의 정액을 보충한다(동의보감) 소갈과 번열을 낫게 하고 술독을 풀며 기침과 숨가쁨 을 잘 멈춘다' 라고 말하며, 더위에 지치면 피로가 쌓여 기억력도 흐려진다. 이럴 때 동의보감은 오미자차를 100일만 복용하라 조언합니다. 오미자에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은 각각 다르게 몸에 작용하는데 신맛은 간을 보하고 쓴맛은 심장을 보하며, 단맛은 비위를 좋게 하고 매운맛은 폐를 보하며 짠맛은 신장, 자궁의 기능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 오미자는 기침이 나면서 가래가 끓고 숨이 찬것을 치료합니다. 유효성분은 에테르 추출물이며, 특히 노인의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에 그 효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오미자를 '해수를 다스리는 귀신 같은 약' 이라는 뜻으로 '수신(嗽神)' 이라고 부릅니다. 피로회복의 효과 오미자에 들어 있는 시잔드린은 간을 보호하고 피로회복에 뛰어나며 스트레스성 궤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스트레스가 많은 수험생과 직장인에게 매우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는 목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의 피곤을 막고 피로를 빨리 풀리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같은 기록을 가진 달리기 선수 두 명 가운데 한 명에게만 1,000m 달리기를 시작하기 한 시간 전에 오미자 6g을 먹였더니 먹지 않은 선수보다 더 빨리 달렸을 뿐만 아니라 몸의 상태도 더 좋았다고 합니다. 학습의 효과 오미자는 수험생에게도 추천하는 식품입니다. 오미자는 중추 신경계를 자극하여 신경을 이완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 주어 집중도를 높여 줍니다.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예방에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오미자는 폐 기능과 심장을 강하게 하며, 땀샘과 혈관을 조절하여 땀의 양을 조절해 준다고도 합니다. -탄수화물,회분.칼 슘,인.철,비타민 (B1).단백질,지 질 위와 같이 이루어져 있으며 다섯 가지의 단맛 , 신맛 , 짠맛 , 쓴맛 , 매운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합니다. -오미자 과육에는 사과산이 많아 자양 , 강장 , 신장 기능에 좋고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이 되며, -기침과 갈증 해소에도 효과적 입니다. -오미자는 폐 기능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기침, 가래나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좋고 신맛이 있어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할 때도 좋다. -오미자는 자양강장제로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왔는데, 특히 수험생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신경을 이완해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정신 집중도를 높여 준다. -오미자 차를 매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에 좋다. -감(甘, 단맛)·산(酸, 신맛)·고(苦, 쓴맛)·신(辛, 매운맛)·함(鹹:짠맛),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을 낸다는 의미에서 '오미(五味)'라고 칭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미자는 남자의 정기를 돋운다고 명기되어 있다. 또 오미자 조청은 정기를 수렴시켜 몽정, 유정, 활정을 다스린다고 씌어 있다. 오미자는 지방산과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두뇌 활동을 촉진한다. 또 간의 글리코겐(glycogen) 합성을 활발하게 하므로 당 대사가 원활해진다. 또 간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자극해 정력을 증강시킨다. 오미자 부작용 오미자는 부작용이 없어서 안심하고 쓸수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드시는 분에 따라서는 나타나지 않아야 할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혹은 있으니 드시면서 일주일 정도는 잘 지켜보시면서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잘 지켜보신후에 지속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간보호 및 해독작용 Schizandester A, schizandrin B의 동물 투여시 CCl4에 의해 유도된 간장애에 보호작용을 가지며 GPT의 상승을 뚜렷이 억제시킨다. γ-schizandrin은 병적으로 높아진 효소단위를 저하시키고 간장 보호작용을 보인다. 2) 간염치료 작용 : 최근의 연구보고 서에서 전염성 간염환자에게 이 약을 복용케 한 결과 85.2% 의 치료효과를 얻었다. 3) 스트레스성 궤양 예방작용, 진통작용, 위액 분비억제 작용 : Schizandrin, gomisin A에 의한 작용으로 나타난다. 4) 중추작용 증강작용 호흡중추를 자극하고 중추신경계통의 반응성을 높이는데 reserpine에 의한 중추작용을 증강시킨 다. 신경장애로 오는 자각증상을 낫게하고 정신적 작업능률 을 높인다. 5) 항생작용 : 각종 병원성균에 대 해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6) 진해거담 작용 : 해소중추에 대해 서도 억제 작용이 있어 진해효과를 가진다. 7) 자양, 강장작용 8) 혈액순환장애 개선작용 : 심장혈 관계통의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고 피의 순환장애를 개선한 다. 9) 자궁수축 작용 : 분만기의 자궁 에 작용하여 그 생리기능을 항진시킨다. 오미자 효능과 복용법 감(甘, 단맛)·산(酸, 신맛)·고(苦, 쓴맛)·신(辛, 매운맛)·함(鹹:짠맛),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을 낸다는 의미에서 '오미(五味)'라고 칭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미자는 남자의 정기를 돋운다고 명기되어 있다. 또 오미자 조청은 정기를 수렴시켜 몽정, 유정, 활정을 다스린다고 씌어 있다.
오미자는 지방산과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두뇌 활동을 촉진한다. 또 간의 글리코겐(glycogen) 합성을 활발하게 하므로 당 대사가 원활해진다. 또 간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자극해 정력을 증강시킨다. 그러므로 사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소변을 볼 때 정액이 섞여 나와 소변색이 부옇다면 오미자가 안성맞춤. 이것을 헝겊에 걸러서 씨핵, 껍질 등을 제거한 뒤에 냄비에 넣고 꿀 1,200g을 섞어 약한 불에서 조린다. 수시로 1~2수저씩 공복에 먹는다. 끓여서 식힌 물에 하루 정도 담가둔다. 그 다음 체로 국물만 걸러내어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마실 때는 꿀을 약간 타서 마시면 먹기가 훨씬 수월하다. 미자라고 하며 색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화채에 많이 쓰여서 더위를 쫓는데도 좋을 뿐 아니라 겨울철 감기예방에도 좋다. 오미자는 폐 기능을 돕고, 기침과 갈증해소에 쓰이며 또한 땀과 설사를 멎게 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뼈마디, 관절이 쑤시고 아픈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으며, 가슴이 결리고 요통이 심할 때에도 수시로 차로 마시면 좋다. 시력감퇴에 좋고, 밤샘작업을 하는 사람이나 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권할 만하다. 오미자의 과실은 폐와 신장보호에 특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통한의학에서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 술이 완성되는데 성분추출 후 종실을 제거하여도 찌꺼기가 많이 생기므로 올이 밀한 천을 이용하여 술을 걸르고 새병에 옮겨 담아 저장한다. 개화 후 120일경에 과실을 수확한다. 수확 후 과립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과방 전체를 가볍게 수세한 후 사용한다.
제조 과정중 과실이 발효되는 기간(용기에 충진된 상태)에서는 초파리가 출입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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